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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직항 증편 및 노선 다양화 등 국제선 확대… “국민 여행 편의성 높였다"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 국제항공과
2024.11.28 4p
국토교통부는 11.27.(수) 열린 항공교통심의위원회에서 15개 노선의 운수권을 8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하였다.

- 체코와의 항공회담에서 주4회에서 주7회로 운수권이 증대된 한-체코 노선은 그간 대한항공이 주4회 단독 운항중이었으나, 아시아나항공에 증대된 주3회가 배분되었음.

- 우즈베키스탄 항공회담으로 인천-타슈켄트 노선을 주2회 증대(주10회→주12회)하였고,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이 각각 주1회씩 배분받았음.

- ‘23년 연말 부로 단항되었던 인천-구이린(계림) 노선도 재개되며, LCC 2개 항공사가 신규 진입하여 주7회 운항할 예정임.

<붙임>
1. 노선별 운수권 배분결과 총괄표
2. 항공의 자유 설명자료
3. 국제선 운수권 운항횟수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