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자료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과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협력 방안 모색
외교부와 환경부는 12.1.(일)~8(일)까지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파나마에 중남미 환경협력 사절단을 파견한다.
- 이번 사업은 한-중남미 간 경제협력 증진과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 지원을 위해 외교부에서 2009년부터 운영해 온 ‘중남미 경제협력 사절단파견 사업’으로, 올해 농업, 디지털정부 협력사절단에 세번째 파견임.
- 특히 기후변화에 취약한 중남미 지역 국가들과의 환경 분야 협력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중남미 지역에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경험과 기술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향후 국내 기업의 對중남미 녹색산업 투자 및 진출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임.
- 먼저, 사절단은 트리니다드토바고 공공유틸리티부, 환경처, 폐기물 관리 국영기업 등을 방문하여 양국의 환경정책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관리 및 재활용 등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 이번 사업은 한-중남미 간 경제협력 증진과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 지원을 위해 외교부에서 2009년부터 운영해 온 ‘중남미 경제협력 사절단파견 사업’으로, 올해 농업, 디지털정부 협력사절단에 세번째 파견임.
- 특히 기후변화에 취약한 중남미 지역 국가들과의 환경 분야 협력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중남미 지역에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경험과 기술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향후 국내 기업의 對중남미 녹색산업 투자 및 진출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임.
- 먼저, 사절단은 트리니다드토바고 공공유틸리티부, 환경처, 폐기물 관리 국영기업 등을 방문하여 양국의 환경정책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관리 및 재활용 등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많이 본 자료
![[팀튜링의 디지털 오디세이] 제1화 UAM의 미래](/userdata/main/incContent/sideLink/19/aaaGHKBjsPPI5g31szc-y20240605110816byhta.png)
![[2024.04] 물가상승](/userdata/main/incContent/sideLink/20/aaaGHKBjsPPI5g31szc-y20240605111046bpogp.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