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자료
원전을 잇는 ‘제2의 에너지 수출동력’ 창출
산업통상자원부는 12.3.(화) 민관합동 「K-그리드 수출 얼라이언스」를 발족하고, 「K-그리드 글로벌 진출 전략」을 발표하였다.
- 얼라이언스 내부에 2개 분과를 구성하고, 해외시장 정보 공유 및 진출전략 논의, 기업애로 해소, 공동 홍보 등을 수행할 계획임.
- 구체적으로, 전력공기업 및 대기업은 기자재 등의 수요자이자 디벨로퍼로서 얼라이언스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EPC는 국산 기자재 활용, 전기연·무보·코트라 등은 시험인증과 금융·마케팅 등 수출 지원에 힘쓸 예정임.
- 산업부는 출범식 직후 개최된 제32차 에너지위원회에 K-그리드 얼라이언스 결성을 포함한 「K-그리드 글로벌 진출 전략」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① 발전소·그리드 통합 패키지 수출, ② 첨단산업 대규모 전력수요 중점 공략, ③ 국가간·장거리 송전망 구축시장 선점 등 3대 전략, 13대 과제를 제시함.
<붙임> 「K-그리드 수출 얼라이언스」 출범식 개요
- 얼라이언스 내부에 2개 분과를 구성하고, 해외시장 정보 공유 및 진출전략 논의, 기업애로 해소, 공동 홍보 등을 수행할 계획임.
- 구체적으로, 전력공기업 및 대기업은 기자재 등의 수요자이자 디벨로퍼로서 얼라이언스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EPC는 국산 기자재 활용, 전기연·무보·코트라 등은 시험인증과 금융·마케팅 등 수출 지원에 힘쓸 예정임.
- 산업부는 출범식 직후 개최된 제32차 에너지위원회에 K-그리드 얼라이언스 결성을 포함한 「K-그리드 글로벌 진출 전략」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① 발전소·그리드 통합 패키지 수출, ② 첨단산업 대규모 전력수요 중점 공략, ③ 국가간·장거리 송전망 구축시장 선점 등 3대 전략, 13대 과제를 제시함.
<붙임> 「K-그리드 수출 얼라이언스」 출범식 개요
많이 본 자료
![[팀튜링의 디지털 오디세이] 제1화 UAM의 미래](/userdata/main/incContent/sideLink/19/aaaGHKBjsPPI5g31szc-y20240605110816byhta.png)
![[2024.04] 물가상승](/userdata/main/incContent/sideLink/20/aaaGHKBjsPPI5g31szc-y20240605111046bpogp.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