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세계은행은 12.4.(수)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글로벌 정신건강 위기’를 주제로 글로벌 정신건강 증진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 이번 포럼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 전체의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및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하는 구체적인 경험을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임.
- 포럼 1부에서는 보건복지부와 세계은행이 공동으로 작성한 정책보고서 「정신건강 관련 낙인 및 차별의 감소: 글로벌 고찰」을 공개함. 포럼 2부의 기조연설에서는 켈 마그네 본데빅 노르웨이 전 총리가 국정운영 중 우울증을 겪고 회복하여 3년 후 재선에 성공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함.
<붙임>
1. 글로벌 정신건강 증진 포럼 개요
2. 글로벌 정신건강 포럼 포스터
<참고> 보건복지부-세계은행 공동 보고서 링크
[국문]
https://documents.worldbank.org/en/publication/documents-reports/documentdetail/099112424194035372/p5041361ea756302719c6417f38076abf85
[영문]
https://documents.worldbank.org/en/publication/documentsreports/documentdetail/099112424194025105/p50413614014a10b31999d1b248ede3dd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