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2.5.(목)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다고 밝혔다.
- 기재부는 우리 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정부는 평소와 같이(business as usual) 해야 할 일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음.
- 아울러, 경제팀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력과 긴장감을 가지고 소관 업무에 임하며, 현장·기업·국회 등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내수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공공기관·민간에서 계획된 연말행사 등을 그대로 진행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음.
-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 「기업 역동성 제고 및 신산업 촉진을 위한 경제규제 혁신 방안」, 「2024년 공공조달 킬러규제 혁신 성과」 등을 논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