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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살리고, 수산물 공급 안정화... 기후변화 대응 종합 계획 마련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양식분야 피해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양식업을 만들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산·양식분야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을 마련하여 12.5.(목)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하였다.
-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 수단들을 발굴하고, 수산·양식업이 기후변화에 적응하도록 체질을 개선하는 한편, 안전한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수산물 물가 상승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음.
- 이번 「수산·양식분야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업인피해를 줄이고 어업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의 1단계로 마련한 것이고, 어종별·지역별 등 구체적 대책은 내년 중 마련할 계획임.
- 금번 대책은‘기후변화에 탄력적인 수산·양식업 생산·공급체계 구축’이라는 비전아래,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 370만 톤 유지, ▲어가소득 6천5백만 원 달성, ▲수산물 물가관리품목 소비자물가지수 2%대 유지를 목표로 세 가지 전략을 제시함.
-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 수단들을 발굴하고, 수산·양식업이 기후변화에 적응하도록 체질을 개선하는 한편, 안전한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수산물 물가 상승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음.
- 이번 「수산·양식분야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업인피해를 줄이고 어업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의 1단계로 마련한 것이고, 어종별·지역별 등 구체적 대책은 내년 중 마련할 계획임.
- 금번 대책은‘기후변화에 탄력적인 수산·양식업 생산·공급체계 구축’이라는 비전아래,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 370만 톤 유지, ▲어가소득 6천5백만 원 달성, ▲수산물 물가관리품목 소비자물가지수 2%대 유지를 목표로 세 가지 전략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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