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2.11.(수)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환경교육기업 협의회’를 비앤디파트너스(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 이번 협의회에는 제1회 환경교육주간(2022년 6월 5일~11일, 9개 기업) 및 제3회 환경교육주간(2024년 6월 5일~11일, 6개 기업) 당시 2050 탄소중립실현을 목표로 기업의 친환경 경영을 지원할 계획임.
- 교보생명, 롯데백화점, 비지에프(BGF)리테일, 스타벅스코리아, 씨제이 씨지브이(CJ CGV), 아워홈, 엘지(LG)전자, 유한킴벌리, 이마트, 제주항공, 지에스(GS)리테일, 케이비(KB)국민은행, 코오롱인더스트리에프엔씨(FnC)부문, 티머니, 풀무원 등이 ‘환경교육 협력 협약’을 맺었음.
- 이날 정부와 기업이 환경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과 협력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진행되며,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넘어 환경교육을 통한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방법을 모색할 계획임.
<붙임> 15개 협약기업별 환경교육사업 추진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