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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기후금융TF 및 ’24년 기후금융 추진현황
금융위원회는 12.12.(목) 협회, 학계, 연구기관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제6차 기후금융TF 회의”를 개최하였다.
- 그간 6차례 기후금융 TF를 통하여 ①기후금융 공급 확대 ②기후금융 역량 제고③기후금융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논의하였음.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여신분야에 적용한 “녹색여신 관리지침”을 마련하고, 금감원·한은·15개 금융사 공동으로 “기후 스트레스테스트” 실시 중임. 신용정보원을 중심으로 “금융권 탄소배출량 플랫폼” 구축 추진하였음.
- ’24.10월말까지 54조원의 정책금융을 기후금융 부문에 공급하여 “기후금융 확대방안(’24.3월)”의 올해 목표(48.6조원)를 초과 달성하였음.
- 미래에너지펀드 1.26조원 조성완료, 기후기술펀드도 3,600억원 조성 중으로, 1차년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조속히 투자개시·지원할 예정임.
- 그간 6차례 기후금융 TF를 통하여 ①기후금융 공급 확대 ②기후금융 역량 제고③기후금융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논의하였음.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여신분야에 적용한 “녹색여신 관리지침”을 마련하고, 금감원·한은·15개 금융사 공동으로 “기후 스트레스테스트” 실시 중임. 신용정보원을 중심으로 “금융권 탄소배출량 플랫폼” 구축 추진하였음.
- ’24.10월말까지 54조원의 정책금융을 기후금융 부문에 공급하여 “기후금융 확대방안(’24.3월)”의 올해 목표(48.6조원)를 초과 달성하였음.
- 미래에너지펀드 1.26조원 조성완료, 기후기술펀드도 3,600억원 조성 중으로, 1차년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조속히 투자개시·지원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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