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6.(월)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24.6.~10.)’에서 실시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 이번 설문조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1,207명, 98개 기업이 응답하였으며, 외국인 유학생 응답자의 약 55%는 현재 거주 지역에 취업하길 희망하였고, 지역기업의 약 65%가 향후 5년간 외국인 채용 확대 계획에 긍정적으로 응답함.
- 교육부는 지역에서 취업·정주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인력 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이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임.
<붙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설문조사 분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