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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 개최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안전위원회, 국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등 원자력계 산·학·연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0.(금) 개최되었다.
-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은 ′24년 우리 원전산업에 신한울 3·4호기 착공과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큰 성과들이 있었다고 평가하는 한편, ′25년에는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 상용화계획이 보다 구체화되고 새로운 원전 수출계약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냄.
- 정부는 ′25년에도 원전산업분야에 대한 일감·금융 등 지원을 지속하고, 지역별 소형모듈원전(SMR) 제작 인프라 구축 및 1천억원 규모 원전펀드 조성 등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도 본격화 하겠다고 밝힘.
<붙임>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 개요
-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은 ′24년 우리 원전산업에 신한울 3·4호기 착공과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큰 성과들이 있었다고 평가하는 한편, ′25년에는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 상용화계획이 보다 구체화되고 새로운 원전 수출계약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냄.
- 정부는 ′25년에도 원전산업분야에 대한 일감·금융 등 지원을 지속하고, 지역별 소형모듈원전(SMR) 제작 인프라 구축 및 1천억원 규모 원전펀드 조성 등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도 본격화 하겠다고 밝힘.
<붙임>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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