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은 1.13.(월)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한 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고 밝혔다.
-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는 65만톤/일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 지하화하여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상부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공 시 인근 주민 30만 여명의 쾌적한 주거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 출자 전용 특별 인프라펀드 0.2조원, 신용보증 4조원 등 금융지원 강화와 재정집행점검회의 등을 통해 주요 민자사업들의 원활한 착공과 신속 집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임.
<참고>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