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철강업계가 2025년을 맞아 다가올 10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1.14.(화) 밝혔다.
- 산업통상자원부은 1.14.(화) 오후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5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업계를 격려하고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했음.
-2024년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무역주의 등 녹록치 않은 여건에도 철강업계는 2년 연속 수출물량 증가를 달성해냈으며, 고급강재 및 탈탄소 관련 연구개발(R&D)과 투자로 미래 준비에도 박차를 가했음.
- 금번 인사회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한국철강협회, 현대제철, 세아제강 등 철강업계 주요인사 약 200명이 참석했음.
<참고> 「2025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