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025년에도 어(촌)복(지)버스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15.(수) 밝혔다.
- 어복버스는 섬과 어촌의 어업인에게 의료·생활·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업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서비스로 조사되었음.
- 해양수산부는 어복버스 시범사업을 ’24년 최초로 실시하였으며, 섬 지역 어업인의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하반기에 101개 섬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진료(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실시하였음.
- ’25년에는 어복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섬과 어촌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사업별로 구분하여 제공될 예정임.
<참고>
1. 2025년 어복버스 사업 추진계획(안)
2. 2025년 어복버스 사업(인포페이퍼)
3. 2024년 비대면 섬 닥터 추진 주요결과
4. 2024년 비대면 섬 닥터 진료 주요사례
5. 2024년 비대면 섬 닥터 추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