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17.(금) 서울에서 주요 스마트팜 수출기업, 유관 기관 및 협회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스마트팜유망시장으로 부상한 중동지역 진출 확대를 위해 2025년 중동 수출·수주 현황 및 계획을 점검하였다고 1.19.(일) 밝혔다.
- 간담회에서는 체결이 지연되고 있는 중동 수주계약 건들이 조기에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유관기관 및 협회와 함께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음.
-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와 한국사우디아라비아산업통상협회 간 케이(K)-스마트팜중동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되었음.
-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우리 수출기업이 중동에서 다진 입지를 공고화할 수 있도록 업계와 적극 소통해나갈 것임
<별첨> 간담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