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21.(화) GTX-A노선( 운정중앙~동탄 ) 중 마지막 남은 미개통 구간인 GTX노선 삼성역 구간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추진 상황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였다.
- 새해 철도안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2025 철도인 신년 안전결의 대회」 참석 후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 결의대회 참석자들과 함께 GTX 삼성역 건설현장을 찾음.
- 현재, 삼성역 미개통으로 GTX노선이 수서~동탄, 운정~서울역 구간 으로 분리 운영되고 있어 국민들께서 이용 불편을 겪고 있는데, GTX를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통 목표를 달성 하여 줄 것이라고 밝힘.
- 국토교통부는 도심 내 대심도 지하공간 건설이라는 난이도 높은 공사과정에서 공정 관리에만 치중하여 자칫 안전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 추락 자재낙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