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2024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를 1.24.(금) 발표하였다.
- 전국 이동자 수 628만 3천 명, 전년대비 2.5%(15만 5천 명) 증가함.
- 시·도 순유입률은 인천과 세종, 순유출률은 광주와 제주가 높음.
- 수도권과 중부권은 순유입, 영남권과 호남권은 순유출됨.
- 순유입률이 높은 시군구는 대구 중구(9.2%), 경기 양주시(7.6%) 등임.
- 주된 전입사유는 주택(34.5%), 가족(24.7%), 직업(21.7%) 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