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자료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국토교통부는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하였다.
-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24년 80.73점으로 ’23년(79.92점)보다 0.81점 상승하여 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밝힘.
- 전국 운전행태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대부분의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2293.91%→’2495.99%),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2258.23%→’2463.43%),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2281.43%→’2482.12%)은 최근 2년간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음.
- ’24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강원 원주시(90.35점, 인구 30만 이상 시), 충남 논산시(89.32점, 인구 30만 미만 시), 충북 영동군(87.39점, 군 지역), 인천 연수구(85.78점, 자치구)가 각각 1위로 선정되었음.
<붙임>
1.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개요 및 항목별 평가지표
2. 2024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3. 2024년 교통문화지수 우수지자체 현황
-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24년 80.73점으로 ’23년(79.92점)보다 0.81점 상승하여 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밝힘.
- 전국 운전행태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대부분의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2293.91%→’2495.99%),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2258.23%→’2463.43%),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2281.43%→’2482.12%)은 최근 2년간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음.
- ’24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강원 원주시(90.35점, 인구 30만 이상 시), 충남 논산시(89.32점, 인구 30만 미만 시), 충북 영동군(87.39점, 군 지역), 인천 연수구(85.78점, 자치구)가 각각 1위로 선정되었음.
<붙임>
1.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개요 및 항목별 평가지표
2. 2024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3. 2024년 교통문화지수 우수지자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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