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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12곳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쾌적한 공간으로 변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5년도 1차 신규 지원 대상으로 12개 지구를 선정하였다고 2.4.(화) 밝혔다.
-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임.
- 농식품부는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주민 협의 충실성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합천군, 예천군, 당진시, 청도군 등의 12개 지구를 선정하였음.
- 작년 농촌협약을 통해 예비 선정한 증평군, 완주군, 장수군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지구는 올해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난개발 시설 정비, 재생 시설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붙임>
1. 농촌공간정비사업 개요
2.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구 사례
-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임.
- 농식품부는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주민 협의 충실성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합천군, 예천군, 당진시, 청도군 등의 12개 지구를 선정하였음.
- 작년 농촌협약을 통해 예비 선정한 증평군, 완주군, 장수군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지구는 올해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난개발 시설 정비, 재생 시설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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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촌공간정비사업 개요
2.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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