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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 강화에 인적·물적 자원 총동원
국토교통부는 2.11.(화)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리는 ‘항공안전 강화 결의대회’에서 항공안전 강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1.13.(월)~3.1.(토)까지 시행한 항공안전 종합점검 결과와 위험물 운송관리 강화방안 등을 반영한 고강도 안전 강화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 이번 결의대회는 국내외적으로 대형 항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위기상황에서, 정부와 항공업계가 함께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깊이 새기고 항공안전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자 마련하였음.
- 특히 종합점검 결과에서 확인된 부적절한 정비절차 적용 점검주기, 미준수 정비기록 부실 등의 위규 사례는 엄중한 처분과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시행하고 비행전후 충분한 정비시간 확보, 항공기별 운항 스케줄 관리 등 가동률 관리 강화 정비점검 완료 후 승객탑승 등 정비기준을 강화하여 과도한 운항을 방지할 계획임.
- 또한, 항공종사자 인력관리 강화, 안전투자 및 안전성 평가제도 개선, 기업결합 항공사는 취항 초기 항공사에 대한 감독수준으로 특별관리할 예정임.
<붙임>
1. 항공안전 결의문(안)
2. 결의대회 포스터(안)
- 이번 결의대회는 국내외적으로 대형 항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위기상황에서, 정부와 항공업계가 함께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깊이 새기고 항공안전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자 마련하였음.
- 특히 종합점검 결과에서 확인된 부적절한 정비절차 적용 점검주기, 미준수 정비기록 부실 등의 위규 사례는 엄중한 처분과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시행하고 비행전후 충분한 정비시간 확보, 항공기별 운항 스케줄 관리 등 가동률 관리 강화 정비점검 완료 후 승객탑승 등 정비기준을 강화하여 과도한 운항을 방지할 계획임.
- 또한, 항공종사자 인력관리 강화, 안전투자 및 안전성 평가제도 개선, 기업결합 항공사는 취항 초기 항공사에 대한 감독수준으로 특별관리할 예정임.
<붙임>
1. 항공안전 결의문(안)
2. 결의대회 포스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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