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은 2.11.(화) 「한-체코 표준협력 워크숍」을 조선 팰리스 강남호텔에서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2024년 9월 「한-체코 정상회담」결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표준협력 시행협약(‘24.10.,에든버러)”의 후속조치로 표준 공동연구 등 구체적 성과도출을 위해 마련되었음.
- 이날 △배터리, △수소, △AI 등 3개 분야의 기술 현황 및 표준화 동향을 발표하고, 각 분야별로 표준정보 및 전문가 교류, 표준개발 공동연구 등 한- 체코 표준협력 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교환하였음.
- 또한 한국표준협회와 체코표준협회 간 표준정보 유통 라이센스 협약을 체결하여, 체코 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수출기업이 손쉽게 체코 표준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임.
<붙임> 「한-체코 표준협력 워크숍」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