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2.10.(월) 정부대전청사에서 ’24년 하반기 우수 심사·심판관 품질경연 시상식을 개최하고,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품질 심사·심판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24년 올해의 심사관, 최우수심판관을 선정 발표했다.
-심사관으로는 김환기 심사관(서비스상표심사과), 이윤아심사관(식품생물자원심사과), 강석제 심사관(방송미디어심사팀), 김경미 심사관(이차전지설계심사팀), 김태훈 심사관(건설기술심사과)이 선정됐고, 최우수 심판관에는 홍성란 심판관(심판73부)이 선정됐음.
- 바이오·첨단로봇·인공지능 분야에 특허 우선심사를 도입(’25.2.19)하는 등 첨단전략산업 전분야의 ‘특허심사패키지’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임.
- 이를 통해 특허 심사·심판역량을 강화하여 우리 기업들이 핵심기술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임.
<붙임> 2024년 하반기 올해의 심사관·최우수 심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