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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청년 일자리 늘리고 직장 적응 돕는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2.11.(화) 15시 경기 용인시 ‘희망별숲㈜’를 방문해 발달장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능력에 맞는 일자리와 복지를 제공함. 정부는 청년(15~29세) 장애인 68%를 차지하는 발달장애인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이를 널리 확산할 계획임.
- 2025년부터 시설투자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5억원까지 지원하고 창업을 준비 중인 사업주에게는 시설투자비 외 상품개발비, 마케팅비 등도 지원한다. 지주회사, 의료법인의 설립 제한 규제도 조속히 개선되도록 지원할 예정임.
-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오래,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근로여건 개선 및직장 적응도 도움. 임금수준, 복지혜택 등이 우수한 사업장을 우대 지원하는 한편, 발달장애 특성상 지속적인 사회성 훈련이 중요하므로 직장 기초소양 훈련을 확대함. 건강관리 등 복지프로그램 지원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임.
<참고>
1. 현장 방문 개요
2. 장애 인구 특징 및 고용 현황
3.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방안
-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능력에 맞는 일자리와 복지를 제공함. 정부는 청년(15~29세) 장애인 68%를 차지하는 발달장애인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이를 널리 확산할 계획임.
- 2025년부터 시설투자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5억원까지 지원하고 창업을 준비 중인 사업주에게는 시설투자비 외 상품개발비, 마케팅비 등도 지원한다. 지주회사, 의료법인의 설립 제한 규제도 조속히 개선되도록 지원할 예정임.
-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오래,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근로여건 개선 및직장 적응도 도움. 임금수준, 복지혜택 등이 우수한 사업장을 우대 지원하는 한편, 발달장애 특성상 지속적인 사회성 훈련이 중요하므로 직장 기초소양 훈련을 확대함. 건강관리 등 복지프로그램 지원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임.
<참고>
1. 현장 방문 개요
2. 장애 인구 특징 및 고용 현황
3.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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