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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K-직업교육 해외전파 ‘첫걸음’
한국폴리텍대학은 2.11.(화) 캄보디아국립폴리텍대학, 글로벌투게더와 ‘한국형 직업기술교육(K-TVET)’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캄보디아 청년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직업기술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한국형 직업기술교육(K-TVET)을 통해 우수한 숙련 외국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되었음.
-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글로벌캠퍼스 등 공동직업기술교육 체계 구축, △공동직업기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직원 및 학생 교류 활동, △기타 교육과 연구에서 협력할 예정임.
- 이철수 이사장은 “한국형 직업기술교육(K-TVET)의 해외전파 토대를 마련했다”라며, “해외 기술인재를 양성하여 국내 노동인구 절벽 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협력체계를 확대 구축하겠다”라고 밝혔음.
- 한편, 외국인전형을 확대한 2025학년도 학위과정을 비롯하여 하이테크, 신중년 등의 직업교육과정을 모집하고 있으며, 외국인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육과 이주배경 구직자를 위한 특화 직업교육과정도 운영할 예정임.
<붙임>
1. 행사 개요
2. 업무협약서
- 이번 협약은 캄보디아 청년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직업기술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한국형 직업기술교육(K-TVET)을 통해 우수한 숙련 외국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되었음.
-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글로벌캠퍼스 등 공동직업기술교육 체계 구축, △공동직업기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직원 및 학생 교류 활동, △기타 교육과 연구에서 협력할 예정임.
- 이철수 이사장은 “한국형 직업기술교육(K-TVET)의 해외전파 토대를 마련했다”라며, “해외 기술인재를 양성하여 국내 노동인구 절벽 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협력체계를 확대 구축하겠다”라고 밝혔음.
- 한편, 외국인전형을 확대한 2025학년도 학위과정을 비롯하여 하이테크, 신중년 등의 직업교육과정을 모집하고 있으며, 외국인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육과 이주배경 구직자를 위한 특화 직업교육과정도 운영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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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 개요
2. 업무협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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