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증권시장 인프라 기관들과 대체거래소의 안정적 출범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2.12.(수) 밝혔다.
- 대체거래소는 법상 다자간매매체결회사로 ’13년 설립근거가 마련되었고, 다년간의 준비를 거쳐 ’25.3.4. 출범할 예정임.
- 증권사는 금감원의 최선집행 가이드라인(‘24.6월)에 따라 주문배분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범 운영 중에 있고, 유관기관은 모의시장 운영 등을 통해 안정적인 거래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관련기관들은 투자자의 복수시장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준비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합동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대체거래소의 출범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붙임> 대체거래소 출범 후 달라지는 HTS 이용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