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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취업자수는 설연휴 이동효과(‘24.2월→’25.1월), 직접일자리사업 등으로 증가 전환
기획재정부에서 1월 취업자수는 설연휴 이동효과(‘24.2월→’25.1월), 직접일자리사업 등으로 증가 전환되었다고 2.14.(금) 밝혔다.
- ‘25.1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1.0%로 전년대비 보합(1월 기준 역대 최고), 15~64세 고용률은 68.8%로 전년대비 +0.1%p 상승(1월 기준 역대 최고)하였으며, 경활률은 63.4%로 전년대비 +0.1%p 상승(1월 기준 역대 최고)하였으며, 실업률은 3.7%로 전년대비 보합을 기록하였음.
-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13.5만명 증가하였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7.7→34.9만명)ㆍ농림어업(2.5→0.7만명)에서 증가한 반면, 건설업(△15.7→△16.9만명)ㆍ제조업(△9.7→△5.6만명)은 감소하였으며, 지위별로는 상용직(18.7→22.4만명) 증가폭이 확대되는 한편, 임시직(△8.6→7.2만명)이 증가 전환하고 일용직(△15.0→△11.6만명)은 감소폭이 축소되었음.
-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의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고용안정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임.
<별첨> ‘25.1월 고용동향 및 평가
- ‘25.1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1.0%로 전년대비 보합(1월 기준 역대 최고), 15~64세 고용률은 68.8%로 전년대비 +0.1%p 상승(1월 기준 역대 최고)하였으며, 경활률은 63.4%로 전년대비 +0.1%p 상승(1월 기준 역대 최고)하였으며, 실업률은 3.7%로 전년대비 보합을 기록하였음.
-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13.5만명 증가하였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7.7→34.9만명)ㆍ농림어업(2.5→0.7만명)에서 증가한 반면, 건설업(△15.7→△16.9만명)ㆍ제조업(△9.7→△5.6만명)은 감소하였으며, 지위별로는 상용직(18.7→22.4만명) 증가폭이 확대되는 한편, 임시직(△8.6→7.2만명)이 증가 전환하고 일용직(△15.0→△11.6만명)은 감소폭이 축소되었음.
-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의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고용안정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임.
<별첨> ‘25.1월 고용동향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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