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14.(금) 경남 창원에서 지역중소기업의 인력 운용에 대한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에 앞서 IBK기업은행 창원지점에서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에 3만 번째로 가입한 재직자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음.
-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지난해 10월 22일 출시된 이후 116일 만에 가입자 3만명을 달성했음.
- 오영주 장관은 “중소기업에 대한 세제감면, 외국인 비자 및 고용허가제 등은 기재부 등 유관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중소기업 재직자 자산형성 및 인력맞춤(매칭)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 인력문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음.
<붙임>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무한상상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