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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노련 전국대의원대회 찾아, 선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 전해
해양수산부 차관은 2.14.(금)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기 전국 대의원 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1946년 설립되어 해상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하며, 선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음.
- 송 차관은 전국 대의원대회에서 ▲28년 동안 단 한 차례의 사고 없이 전문성을 가지고 준설선을 운용한 ‘한상호’ HJ중공업 선단장 ▲26년 동안 광석과 석탄 등 국가 전략물자와 원자재의 안전한 해상운송에 기여한 ‘황규선’ 대한상선 기관장 등 총 8명에게 해양수산부 장관표창을 수여하며 우리 선원들의 노고와 성과를 격려하였음.
- 선원이 더 오래, 더 행복하게 근무하고 모두가 일하고 싶어 하는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선원이 곧 해양수산업의 근본이다.’라는 마음으로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자라고 밝힘.
-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1946년 설립되어 해상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하며, 선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음.
- 송 차관은 전국 대의원대회에서 ▲28년 동안 단 한 차례의 사고 없이 전문성을 가지고 준설선을 운용한 ‘한상호’ HJ중공업 선단장 ▲26년 동안 광석과 석탄 등 국가 전략물자와 원자재의 안전한 해상운송에 기여한 ‘황규선’ 대한상선 기관장 등 총 8명에게 해양수산부 장관표창을 수여하며 우리 선원들의 노고와 성과를 격려하였음.
- 선원이 더 오래, 더 행복하게 근무하고 모두가 일하고 싶어 하는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선원이 곧 해양수산업의 근본이다.’라는 마음으로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자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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