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계장관회의
금년 650억원 펀드 조성으로 기술사업화 가속화
산업통상자원부는 ’09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의 스케일업과 기술사업화를 위해 조성된 산업기술정책펀드(누적 총 조성액 2조 4,976억원) 중 금년 3개 펀드 조성을 1차 공고할 계획이라고 2.14.(금) 밝혔다.
-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스케일업 7·8호 펀드’(각 250억원, 총 500억원 규모)는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활성화하고,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3년부터 조성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6개 펀드(총 3,671억원 규모)를 운영 중임.
- 공공연구기관 연구자의 기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술 창업펀드’(총 150억원 규모)도 신규 조성할 예정이며, 금년 1월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연구자가 직접 창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
- CVC 펀드를 통해 기술지원, 네트워크, 자금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의 스케일업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공공기술 창업펀드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힘.
<참고>
1.「CVC 스케일업 펀드」운용사 선정공고 주요내용
2.「공공기술 창업펀드」운용사 선정공고 주요내용
-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스케일업 7·8호 펀드’(각 250억원, 총 500억원 규모)는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활성화하고,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3년부터 조성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6개 펀드(총 3,671억원 규모)를 운영 중임.
- 공공연구기관 연구자의 기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술 창업펀드’(총 150억원 규모)도 신규 조성할 예정이며, 금년 1월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연구자가 직접 창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
- CVC 펀드를 통해 기술지원, 네트워크, 자금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의 스케일업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공공기술 창업펀드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힘.
<참고>
1.「CVC 스케일업 펀드」운용사 선정공고 주요내용
2.「공공기술 창업펀드」운용사 선정공고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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