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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조치 등 통상현안 대응 위해 방미
산업통상자원부는 2.17.(월) 미국 워싱턴D.C.로 출발하여 미(美) 행정부와 의회 주요 인사 및 이해관계자 등을 면담하고 상호관세(4.1일까지 검토), 철강ㆍ알루미늄 25% 관세 조치(3.12일 부과예정) 등을 포함한 對美 통상 현안과 한미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박 차관보는 美 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상호관세 부과관련 미측의 주된 관심사항을 파악하고, 철강·알루미늄 관세 조치에 대해 우리 입장을 적극 전달할 계획임.
- 우리 기업이 對美 투자 프로젝트를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일관된 정책 환경을 조성해주기를 당부할 계획이며, 박 차관보는 주요 싱크탱크 및 이해관계자를 면담하여 미국 정부 정책의 동향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공조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임.
- 최근 미국 정부의 잇따른 무역ㆍ통상조치 발표로 인하여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이익 보호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힘.
- 박 차관보는 美 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상호관세 부과관련 미측의 주된 관심사항을 파악하고, 철강·알루미늄 관세 조치에 대해 우리 입장을 적극 전달할 계획임.
- 우리 기업이 對美 투자 프로젝트를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일관된 정책 환경을 조성해주기를 당부할 계획이며, 박 차관보는 주요 싱크탱크 및 이해관계자를 면담하여 미국 정부 정책의 동향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공조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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