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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글로벌 규제조화센터 출범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품·의약품 등 안전관리 규제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규제조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글로벌 규제조화센터’를 2.17.(월) 출범했다고 밝혔다.
- GHC는 앞으로 국내외 규제기관 및 국내 업계를 대상으로 규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할 계획임.
- 이를 통해 글로벌 관심도가 높고 국내 업계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해외 규제기관과 국내 업계를 연결하여 국내 산업 성장을 지원함.
- 또한, 규제조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제외교를 강화함. WHO, ICH, 세계제약연맹 등과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쉽을 정립하고 글로벌 규제조화라는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임.
<붙임> 글로벌 규제조화센터 현판식 사진
- GHC는 앞으로 국내외 규제기관 및 국내 업계를 대상으로 규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할 계획임.
- 이를 통해 글로벌 관심도가 높고 국내 업계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해외 규제기관과 국내 업계를 연결하여 국내 산업 성장을 지원함.
- 또한, 규제조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제외교를 강화함. WHO, ICH, 세계제약연맹 등과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쉽을 정립하고 글로벌 규제조화라는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임.
<붙임> 글로벌 규제조화센터 현판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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