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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 사고체계(패러다임)를 바꾸는 「10대 유망 융합신기술」 발굴·집중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와 연구계가 참여하여 미래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융합신기술 발굴을 위한 제1차“융합연구 혁신전략위원회”를 3.12.(수) 그랜드센트럴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08년부터 과기정통부는 융합연구 대표사업인 「미래개척융합과학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기술 간 융합을 활성화하는 한편, 융합문화가 국가 연구개발 전반에 뿌리깊게 자리 잡도록 노력해옴.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융합전략센터가 논문·특허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별 융합지수를 측정·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 총 15개국 중 한국은 2008년도 15위에서 2023년 8위로, 융합연구가 활성화되고 국제적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음.
- 이러한 배경에서 융합연구 확산을 넘어 융합연구를 통해 신기술·신시장 개척과 미래사회 사고체계(패러다임)를 바꾸고자 출범하게 된 “융합연구 혁신전략위원회”는 민과 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10대 유망 융합신기술」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융합연구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임.
<붙임>
1. 융합연구 혁신전략위원회 위원(안)
2. 100대 후보기술 분야(안)
3. 국가별 융합지수 측정？분석 결과
- 2008년부터 과기정통부는 융합연구 대표사업인 「미래개척융합과학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기술 간 융합을 활성화하는 한편, 융합문화가 국가 연구개발 전반에 뿌리깊게 자리 잡도록 노력해옴.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융합전략센터가 논문·특허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별 융합지수를 측정·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 총 15개국 중 한국은 2008년도 15위에서 2023년 8위로, 융합연구가 활성화되고 국제적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음.
- 이러한 배경에서 융합연구 확산을 넘어 융합연구를 통해 신기술·신시장 개척과 미래사회 사고체계(패러다임)를 바꾸고자 출범하게 된 “융합연구 혁신전략위원회”는 민과 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10대 유망 융합신기술」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융합연구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임.
<붙임>
1. 융합연구 혁신전략위원회 위원(안)
2. 100대 후보기술 분야(안)
3. 국가별 융합지수 측정？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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