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경영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5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3.14.(금)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가 창업 및 사업운영 과정에서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전문 인력과 함께 맞춤형으로 해결해주는 사업오로 ’25년 사업은 ▲‘창업 컨설팅’, ▲‘경영안정 컨설팅’,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 ▲‘무료법률구조 지원’ 4개 유형으로, 총 5,000여명을 지원할 계획임.
- 올해 신설한 ‘창업 컨설팅’은 예비 창업자가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임.
- 지역별 컨설팅 전문기관을 통해 ▲과밀 업종 지수를 포함한 상권 분석 ▲창업경향(트렌드) ▲사업계획 수립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예비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밀착 지원할 예정임.
<붙임>
1. ’25년 소상공인 역량강화(컨설팅) 사업개요
2. 지역별 운영기관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