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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업 대광위원장, ＂한-베트남 도시철도 협력 강화＂ 논의
국토교통부는 응우옌 꾸옥 히옌(Nguyen Quoc Hien) 베트남 호치민 도시철도건설공단을 만나 한국 베트남 - 간 양국 도시철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고 3.14.(금) 밝혔다.
- 이번 면담에서는 베트남의 북남 고속철도 건설사업(하노이~호치민 연장, 1,541km), 한국의 사업 GTX-A 인 등 한국과 베트남에서 각각 추진 중 교통 현안을 공유하였음.
- 특히, 정책금융 지원 방안, 한정된 재정 여건을 보완할 민간투자 방식(PPP) 방식, 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TOD) 등 도시철도 분야 투자·개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음.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정규조직화 이후에 다양한 도시철도 관련 사업을 추가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도시철도 관련 기업, 공단, 협회가 해외로 진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모색 중임.
- 이번 논의를 통해 베트남과 한국이 고속철도, 도시철도 등 철도 분야에서 협력한다면, 유지·보수 인력양성 차량 제작 현지화, 등을 통해 베트남 철도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함.
- 이번 면담에서는 베트남의 북남 고속철도 건설사업(하노이~호치민 연장, 1,541km), 한국의 사업 GTX-A 인 등 한국과 베트남에서 각각 추진 중 교통 현안을 공유하였음.
- 특히, 정책금융 지원 방안, 한정된 재정 여건을 보완할 민간투자 방식(PPP) 방식, 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TOD) 등 도시철도 분야 투자·개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음.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정규조직화 이후에 다양한 도시철도 관련 사업을 추가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도시철도 관련 기업, 공단, 협회가 해외로 진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모색 중임.
- 이번 논의를 통해 베트남과 한국이 고속철도, 도시철도 등 철도 분야에서 협력한다면, 유지·보수 인력양성 차량 제작 현지화, 등을 통해 베트남 철도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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