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온라인 대출성상품 판매대리·중개업자 현장점검 실시하였다고 3.14.(금) 밝혔다.
- 현장점검에 결과 발견된 취약점을 업계에 전파하여 자체 개선토록 하고, 향후 중·소형사에 대해서도 운영 실태 점검을 대해 나갈 예정임.
- 대출상품 비교·추천 알고리즘 로직 분석을 통해 대출금리·한도 산정 왜곡, 허위·과장 광고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임.
- 금융감독원은 향후 중·소형 판매·중개업자에 대해서도 알고리즘 점검을 확대하여 소비자 피해 및 불건전 영업행위발생에선제 대응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