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를 통해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3.19.(수) 밝혔다.
- 은행권은 최근 서민층의 자금애로 및 지원 필요성 등을 감안하여 ‘25년 새희망홀씨 공급목표를 전년 대비 0.1조원(+3.3%) 증가한 약 4.2조원으로 설정하였음.
- 이는 각 은행이 전년도 새희망홀씨 공급실적, 영업이익 등을고려하여 자율적으로 결정한 공급목표에 기반함.
- 금융감독원은 서민·취약계층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새희망홀씨가 보다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은행권과 같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힘.
- 또한, 은행권과 협의하여 「새희망홀씨 운용규약」 개정을 통해 새희망홀씨 운용기간(’25.10월 만료 예정)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붙임>
1. 새희망홀씨 이용 사례
2. 새희망홀씨 취급 은행 및 담당 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