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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인재양성전략회의 개최
정부는 3.19.(수) 제4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정부는 이번 제4차 회의에서 세계 수준의 교육·연구역량 확보를 위한 「대학-출연연 벽 허물기 추진전략」과 전주기 우주항공분야 인재양성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인재양성방안」을 보고함.
- 정부는 세계 수준의 교육·연구 역량 확보를 위한 「대학-출연연 벽 허물기 추진전략」을 발표하였으며, 인적·물적 칸막이 규제 해소, 학·연·산 연구개발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 공동연구소 기업 육성을 통해 공공 연구개발 성과 창출·활용·확산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 아울러,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인재양성방안」을 발표하였으며, 전주기 종합 양성 체계 추진하고, 우주분야 인재 연 1,500명 양성으로 ’45년까지 3만 명 신규 양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 교육부는 세계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 대학-출연연 간 벽 허물기를 통하여 세계 수준의 연구·교육 역량 확보와 혁신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인재양성 전주기 선순환 체계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붙임> 제4차 인재양성전략회의 개최 계획(안)
- 정부는 이번 제4차 회의에서 세계 수준의 교육·연구역량 확보를 위한 「대학-출연연 벽 허물기 추진전략」과 전주기 우주항공분야 인재양성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인재양성방안」을 보고함.
- 정부는 세계 수준의 교육·연구 역량 확보를 위한 「대학-출연연 벽 허물기 추진전략」을 발표하였으며, 인적·물적 칸막이 규제 해소, 학·연·산 연구개발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 공동연구소 기업 육성을 통해 공공 연구개발 성과 창출·활용·확산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 아울러,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인재양성방안」을 발표하였으며, 전주기 종합 양성 체계 추진하고, 우주분야 인재 연 1,500명 양성으로 ’45년까지 3만 명 신규 양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 교육부는 세계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 대학-출연연 간 벽 허물기를 통하여 세계 수준의 연구·교육 역량 확보와 혁신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인재양성 전주기 선순환 체계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붙임> 제4차 인재양성전략회의 개최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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