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가 3.19.(수) 서울 aT센터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 첫날에만 7,700여 명이 현장에 방문하는 등 구직자들의 취업 열기가 뜨거웠으며, 직업계고 고교생, 취업준비생, 구직자 등 현장 곳곳에서 채용박람회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음.
- 채용박람회를 찾은 한 청년은 “몰랐던 기업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기업 면접관분들이 친절하게 기업에 대해 설명해 주어서 어떤 역량을 함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면서 “현장에 와보니 취업 열기를 체감할 수 있어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취업의지를 불태웠음.
- 이번 채용박람회는 3.20.(목)까지 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진행되며 3.28.(금)까지 고용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고용24(www.work24.go.kr)’를 통해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계속해서 운영하는 한편, 전국 고용복지+센터를 통해 권역·지역별 채용행사도 지속 개최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