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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실시협약(안) 등 ’25년 제1회 민투심 통과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3.25.(화) 「2025년도 제1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환경사업 2건을 심의·의결하고, 「’25년 민간투자사업추진계획」을 논의하였다.
- 먼저, 「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실시협약(안)」을 심의·의결함.
- 둘째,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을 심의·의결함. 용인시에서 동 사업의 잔여 운영기간 동안 전력비를 직접 납부하기로 함에 따라 협약서상 운영비용을 조정하고 사용료를 인하할 예정임.
- 마지막으로, ‘건설경기 진작’과 ‘사회기반시설의 적기공급’을 위한 「’25년 민간투자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함.
- 회의를 마무리하며 김 차관은 “올해 정부는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등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민간투자 제도’에 반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며, “민간투자사업 경험이적은 지자체 공무원, 지역 중소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하고, 민자교육을 상시화하여 민간투자사업 참여자의 역량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함.
<참고>
1. 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개요
2.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개요
- 먼저, 「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실시협약(안)」을 심의·의결함.
- 둘째,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을 심의·의결함. 용인시에서 동 사업의 잔여 운영기간 동안 전력비를 직접 납부하기로 함에 따라 협약서상 운영비용을 조정하고 사용료를 인하할 예정임.
- 마지막으로, ‘건설경기 진작’과 ‘사회기반시설의 적기공급’을 위한 「’25년 민간투자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함.
- 회의를 마무리하며 김 차관은 “올해 정부는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등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민간투자 제도’에 반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며, “민간투자사업 경험이적은 지자체 공무원, 지역 중소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하고, 민자교육을 상시화하여 민간투자사업 참여자의 역량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함.
<참고>
1. 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개요
2.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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