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보다 효과적인 정책홍보를 위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추진한다고 3.26.(수) 밝혔다.
- 공정위는 텍스트를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스테이블 디퓨전’, 텍스트나 이미지를 짧은 영상으로 바꿔주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등 여러 생성형 AI를 이용하여 최근 트렌드에 맞는 재밌고 다양한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여 디지털 홍보를강화해 나가고 있음.
- AI 기술 활용은 기존 업무 영역의 경계를 허물고 협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그간 텍스트 위주의 콘텐츠를 제작하던 블로그 담당자는 웹툰을 제작하고, 카드뉴스를 담당하던 시각 디자이너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음.
-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효율적인 홍보 업무를 위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붙임>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제작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