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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바이오헬스 혁신위원회 개최
정부는 3.25.(화) 서울 중구 시티타워 16층 ARPA-H 추진단 대회의실에서 민간 부위원장(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주재로 「제6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23년 12월 출범한 바이오헬스혁신위는 지금까지 총 6차례(분기별 1회)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이번 제6차 바이오헬스혁신위에서는 안건 3건이 논의되었음.
- 산업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바이오헬스 규제장벽 철폐 및 법령정비’를 상시 안건으로 채택하여 매 회의마다 킬러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음.
- 또한, 바이오헬스혁신위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 방안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하였으며, 마지막 안건으로 2024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및 향후 추진방향도 논의하였음.
<붙임> 제6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안건 요약본
- ’23년 12월 출범한 바이오헬스혁신위는 지금까지 총 6차례(분기별 1회)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이번 제6차 바이오헬스혁신위에서는 안건 3건이 논의되었음.
- 산업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바이오헬스 규제장벽 철폐 및 법령정비’를 상시 안건으로 채택하여 매 회의마다 킬러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음.
- 또한, 바이오헬스혁신위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 방안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하였으며, 마지막 안건으로 2024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및 향후 추진방향도 논의하였음.
<붙임> 제6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안건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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