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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간 수소경제 공조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26.(수) 도쿄에서 수소경제정책관, 일본 경제산업성 에너지절약·재생에너지 부장 및 양국의 수소 관련 총 11개 관계기관이 함께 참석하는 ‘제2회 한-일 수소협력 대화‘를 개최하였다.
- 양국은 한-일 산업통상장관회담(‘24.6, 워싱턴 D.C.) 및 제1회 한-일 국장급 수소협력대화(‘24.6, 서울) 계기로, 청정수소 공급망 개발, 탄소집약도 및 인증, 표준·기준, 안전 분야의 4개 워킹그룹 개설을 합의한 바 있음.
-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워킹그룹별로 양국의 수소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논의해온 세부 협력 의제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음.
- 먼저 양국은 정부간 협력채널과 병행하여 ‘한-일 민간 수소 공급망 및 활용 협력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한-일 수소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청정수소 공급망, 수소혼소발전, 수소모빌리티 확산 등 협력하기로 하였음.,
- 탄소집약도·인증 분야에서는 양국은 청정수소 생산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측정방법론을 함께 고도화해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해외 주요 사이트 공동방문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음.
- 양국은 한-일 산업통상장관회담(‘24.6, 워싱턴 D.C.) 및 제1회 한-일 국장급 수소협력대화(‘24.6, 서울) 계기로, 청정수소 공급망 개발, 탄소집약도 및 인증, 표준·기준, 안전 분야의 4개 워킹그룹 개설을 합의한 바 있음.
-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워킹그룹별로 양국의 수소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논의해온 세부 협력 의제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음.
- 먼저 양국은 정부간 협력채널과 병행하여 ‘한-일 민간 수소 공급망 및 활용 협력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한-일 수소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청정수소 공급망, 수소혼소발전, 수소모빌리티 확산 등 협력하기로 하였음.,
- 탄소집약도·인증 분야에서는 양국은 청정수소 생산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측정방법론을 함께 고도화해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해외 주요 사이트 공동방문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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