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원양선박에 근무하고 있는 선원들에게 위성통신을 활용해 원격의료를 제공하는 ‘해양원격의료지원 사업’을 올해 200척의 선박(2025년 신규 20척), 4,500여 명의 원양선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3.31.(월) 밝혔다.
- 원양 운항선박에 승선하는 선원들은 근무 특성상 의료서비스에 접근이 어려워 응급상황이나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 발생해도 제때 치료받지 못해 방치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음.
-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해에만 180척의 선박을 대상으로 24,026건(응급·처치지도 1,215건, 건강상담 22,811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고, 10년간(2015년~2024년) 총 109,312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강도형 장관은 “원양 운항선박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선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기적인 건강상담을 통해 의료복지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선원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음.
<붙임>
1. 해양원격의료 시범사업 개요
2. 2024년 해양원격의료지원 서비스 우수사례
3. 해양원격의료지원 제공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