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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 가계대출 동향(잠정) 및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월 중 가계대출 동향(잠정) 및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4.10.(목) 밝혔다.
- ’25.3월 중 全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0.4조원 증가하여 전월(+4.2조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음.
- 주택담보대출은 +3.4조원 증가하였으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3.4조원→+2.2조원)과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1.5조원 → +1.1조원) 모두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음.
-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금융위원회는 가계대출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3월 부동산 규제 재시행 이전 활발하게 이루어진 주택거래는 다소 시차를 두고 가계부채 통계에 반영되는 만큼, 4월 이후가 향후 가계대출 관리에 있어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으로의 풍선효과가 나타나는지 여부를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면밀히 살펴보고, 금융권과 함께 지역별 가계대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 ’25.3월 중 全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0.4조원 증가하여 전월(+4.2조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음.
- 주택담보대출은 +3.4조원 증가하였으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3.4조원→+2.2조원)과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1.5조원 → +1.1조원) 모두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음.
-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금융위원회는 가계대출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3월 부동산 규제 재시행 이전 활발하게 이루어진 주택거래는 다소 시차를 두고 가계부채 통계에 반영되는 만큼, 4월 이후가 향후 가계대출 관리에 있어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으로의 풍선효과가 나타나는지 여부를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면밀히 살펴보고, 금융권과 함께 지역별 가계대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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