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4.14.(월) ‘디지털증거분석실(대전시 서구 정부대전청사 4동 1층)’을 개소해 지능화, 고도화되는 지식재산 범죄 수사에 대한 적극 대응에 나선다고 4,14.(월) 밝혔다.
- 특허청 특별사법경찰은 디지털증거분석실을 정부대전청사 4동 1층에 개소해 사무공간과 분리된 독립적인 공간에서 지식재산 범죄 수사를 강화해나갈 방침임.
- 또한 4. 14.(월)부터 정부대전청사 4동 1층에서 상표권자의 권익 보호 등 지식재산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위조상품 팝업 전시장’도 설치·운영할 예정임.
<붙임>
1. 위조상품 팝업 전시장 관람 및 디지털포렌식 시연 계획
2. 특허청 특별사법경찰 수사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