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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정수장 유충 발견, 발생원인 조사와 수돗물 공급 정상화에 총력
환경부는 경기도 여주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되어 여주시가 4.17.(목) 수돗물 음용자제 등을 권고하는 주민공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정수장의 유충 발생 원인은 역학조사반을 통해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며 환경부는 유충 발견 사고의 조기 수습을 위해 여주시 및 소속·산하기관(한강유역환경청, 한강유역수도지원센터)과 함께 역세척 주기 단축, 염소주입, 여과망 추가 설치 및 내·외부 청소 등을 실시하고 있음.
- 환경부는 수도사업자인 여주시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병입수 공급 등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며 여주시민이 불편하지 않게 빠른 시일내에 수돗물을 정상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
<붙임> 전국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 계획 개요
- 정수장의 유충 발생 원인은 역학조사반을 통해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며 환경부는 유충 발견 사고의 조기 수습을 위해 여주시 및 소속·산하기관(한강유역환경청, 한강유역수도지원센터)과 함께 역세척 주기 단축, 염소주입, 여과망 추가 설치 및 내·외부 청소 등을 실시하고 있음.
- 환경부는 수도사업자인 여주시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병입수 공급 등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며 여주시민이 불편하지 않게 빠른 시일내에 수돗물을 정상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
<붙임> 전국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 계획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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