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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나마, 해운·해사 분야 협력 논의
해양수산부 차관은 4.16.(수) 세종에서 디에고 마누엘 비야누에바 마르띠넬리(Diego Manuel Villanueva Martinelli) 주한 파나마 대사와 양국의 해운, 해사 분야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 송 차관은 ‘한-파나마 해운·물류 MOU’를 중심으로 양국 간 해운·물류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으며, 국제해사기구 (IMO) 제34차 총회(11월 말 예정) 이사국 선거 등 해사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음.
- 또한, 송 차관은 이달 말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OOC)’에 제8차 OOC 개최국인 파나마를 초청하며, OOC가 양국의 해양수산 협력 강화를 위한 건설적인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음.
- 송 차관은 “파나마는 중남미 해운물류의 중심국가로 우리나라의 해운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국가”라며, “이번 면담이 해운, 해사 등의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음.
- 송 차관은 ‘한-파나마 해운·물류 MOU’를 중심으로 양국 간 해운·물류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으며, 국제해사기구 (IMO) 제34차 총회(11월 말 예정) 이사국 선거 등 해사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음.
- 또한, 송 차관은 이달 말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OOC)’에 제8차 OOC 개최국인 파나마를 초청하며, OOC가 양국의 해양수산 협력 강화를 위한 건설적인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음.
- 송 차관은 “파나마는 중남미 해운물류의 중심국가로 우리나라의 해운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국가”라며, “이번 면담이 해운, 해사 등의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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