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와 ‘2025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4.22.(화) 코레일 광명역 회의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 ’ 환경부는 ‘2025년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의 공공 부문 사업자로 제주특별자치도를 선정하고 2026년까지 91억 원(총사업비 130억 원의 70%)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임.
- 이번 협약은 제주의 청정수소 생산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제주특별자치도 간의 권한과 역할, 책임을 명확히 하고 상호협력을 다짐할 예정임.
- 이번 사업은 수소차 보급을 확대하고자 수송용 수소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자립형 수소 생산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2곳씩(공공 1곳 민간 1곳) 수소 생산시설의 설치를 지원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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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2025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
2.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