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스마트해운물류를 이끌어갈 융합인재와 창업기업을 양성하기 위한 2025년도지원 프로그램을 4.2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공사는 해수부의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해운물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인재 양성과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해운물류 융합인재 양성’, ▲‘단계별 창업지원’,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제도’를 운영할 계획임.
-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① 첫째, 멘토링 프로젝트와 AI 해운물류 경진대회를 운영하여 스마트해운물류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② 둘째, 스마트해운물류 분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창업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③ 마지막으로, 국가공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 각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www.usm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음.
<참고>
1. 사업 설명자료
2.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