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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차 자금세탁방지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금융정보분석원은 4.21.(월) 16개 유관기관과 함께 「자금세탁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FIU는 AML 의무가 은행 등 금융회사뿐만 아니라 카지노, 가상자산사업자등9천여 개 회사에 부과되고 있는 만큼, AML 정책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사항 및 업권 애로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동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음.
- 이번 협의회는 각 유관기관이 점검한 개정 자금세탁방지 업무규정에 대한 이행 준비 현황 및 업권별 최신 자금세탁이슈 등을 공유함으로써 업권간 AML 역량의 일관성을 제고하고자 개최되었음.
- 유관기관은 자금세탁방지 업무지침 상정을 위한 규정 정비와 보고책임자 선임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또한 협의체를 통해 대포통장·가상자산 등 의심거래 동향을 공유하며 AML 업무 강화를 다짐한다고 밝힘.
- FIU는 AML 의무가 은행 등 금융회사뿐만 아니라 카지노, 가상자산사업자등9천여 개 회사에 부과되고 있는 만큼, AML 정책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사항 및 업권 애로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동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음.
- 이번 협의회는 각 유관기관이 점검한 개정 자금세탁방지 업무규정에 대한 이행 준비 현황 및 업권별 최신 자금세탁이슈 등을 공유함으로써 업권간 AML 역량의 일관성을 제고하고자 개최되었음.
- 유관기관은 자금세탁방지 업무지침 상정을 위한 규정 정비와 보고책임자 선임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또한 협의체를 통해 대포통장·가상자산 등 의심거래 동향을 공유하며 AML 업무 강화를 다짐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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