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는 4.24.(목) 경기도에 있는 ‘의왕 백운밸리업무복합시설 1, 2BL 신축공사’ 건설현장을 이사장이 직접 찾아가 800여 명의 건설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 공제회는 최근 침체된 건설경기로 인한 건설근로자의 사기 증진과 소통강화를 위해 3월부터 전국 주요 권역별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건설근로자 소통 및 격려 행사’를 전개 중임.
- 향후 행사지역 및 순서는 강원권(5월), 경남·경북(6월), 충남·충북(7월), 인천(8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임.
- 건설현장에서 근무 중에 공제회 방문상담이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공제회가 운영 중인 ‘이동쉼터’를 배차하여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서 발급, 복지지원서비스 상담 및 접수도 제공할 계획임.
<붙임> 건설근로자공제회 기관 소개